숲에서 놀자!

아이들은 사계절을 자연에서 활동하며, 다양한 체험과 주체적인 경험을 하며, 대자연의 숨결을 몸과 마음에 새긴답니다. 울퉁불퉁 숲 길이나 비탈길을 오르며 몸을 움직인다는 것은 단순히 육체적인 활동으로 그치는 것이 아니며, 몸과 마음과 함께 생각이 움직이며 두뇌 발달에도 도움을 줍니다.

숲 선생님과 다양한 숲활동을 통해 자연의 아름다움과 재미를 느끼는 아이들

숲 놀이터에서 자유롭게 놀이하며 자연과 교감하는 아이들

자연에서 만난 동식물과 교감하며 호기심과 관찰력이 쑥쑥 자라는 아이들